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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을 한마디로 단정 지으라면,,,
"묵직한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과거다라는 말을 "미래를 경영하라" 책에서 본거 같은데, 가장 가까운 과거인지라.. 감히 지금껏 모임 중에 가장 좋았다라는 자체 평가를 해 봅니다. 물론 25%의 결석율이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전체가 모였다면 정말 "fusion"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집단지성", "한고모(한국을 고민하는 모임)",, 뭐 이런 대전제성 어구들도 나온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여느때처럼 대략 8시 못미쳐 시작을 해서 11시까지 꽉꽉 채웠습니다. 캐빈의 pipe, wink에 대한 데모가 있었고, 연이어 "re-imagine"책에 대한 내용, 더불어 psfirm에 대한 비전 스테이트먼트 작성까지 숨가쁘게 진행된거 같네요. psfirm에 많은 비중을 두어서 허심탄회한 논의가 전개되었고, DDD가 그 핵심에 있었습니다. 본 공간은 우리의 origin, 태동과도 같기 때문에 폐쇄 조치를 하면 안될거 같구요, 보다 나은 메쉬업을 위해 티스토리에 팀블로그를 개설하겠습니다. 현재보다 보다 박차를 가하기로 합의하였고, 일신우일신해서 비전이 현실화되는 액션을 취하기로 강한 다짐을 했습니다. 성숙된 4명이 장인 정신으로 작품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loosely coupled, one brand with four brands.. vision with passion.. 가슴 속에 담읍시다. --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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