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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in이 채찍질을 하는 바람에 오늘 새벽 3시까지 부랴부랴 읽었습니다.
역시 제 경우는 너무나도 훌륭한 책을 읽었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단 하나의 사이클을 돌렸다는 의미로 이번 모임에서 BPM 마무리를 짓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간 우리의 행적을 리뷰하고 더 나은 모임, 나아가 조직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머리를 모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PM책이 비즈니스 그 자체를 다루다보니, 참 유용한 개념들이 많음을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별표 친 부분 하나를 적어 봅니다. 시스템 사고는,,,,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바라 보는 지구와 지상에서 우리가 바라 보는 지구는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뻗은 두 손으로 지구를 가릴 수 없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할 수 있다." - 프로세스 경영과 정보기술의 미래 제8장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 구현 p. 227 -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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