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일 모임 후기
오늘 모임을 한마디로 단정 지으라면,,,
"묵직한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과거다라는 말을 "미래를 경영하라" 책에서 본거 같은데, 가장 가까운 과거인지라.. 감히 지금껏 모임 중에 가장 좋았다라는 자체 평가를 해 봅니다. 물론 25%의 결석율이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전체가 모였다면 정말 "fusion"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집단지성", "한고모(한국을 고민하는 모임)",, 뭐 이런 대전제성 어구들도 나온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여느때처럼 대략 8시 못미쳐 시작을 해서 11시까지 꽉꽉 채웠습니다.

캐빈의 pipe, wink에 대한 데모가 있었고, 연이어 "re-imagine"책에 대한 내용, 더불어 psfirm에 대한 비전 스테이트먼트 작성까지 숨가쁘게 진행된거 같네요. psfirm에 많은 비중을 두어서 허심탄회한 논의가 전개되었고, DDD가 그 핵심에 있었습니다.

본 공간은 우리의 origin, 태동과도 같기 때문에 폐쇄 조치를 하면 안될거 같구요, 보다 나은 메쉬업을 위해 티스토리에 팀블로그를 개설하겠습니다.

현재보다 보다 박차를 가하기로 합의하였고, 일신우일신해서 비전이 현실화되는 액션을 취하기로 강한 다짐을 했습니다.
성숙된 4명이 장인 정신으로 작품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loosely coupled, one brand with four brands.. vision with passion..

가슴 속에 담읍시다.

-- 김민재
by 스터디소모임 | 2007/03/03 00:53 | 1'st wave | 트랙백(1) | 덧글(3)
BPM 쫑
cavin이 채찍질을 하는 바람에 오늘 새벽 3시까지 부랴부랴 읽었습니다.

역시 제 경우는 너무나도 훌륭한 책을 읽었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단 하나의 사이클을 돌렸다는 의미로 이번 모임에서 BPM 마무리를 짓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간 우리의 행적을 리뷰하고 더 나은 모임, 나아가 조직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머리를 모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PM책이 비즈니스 그 자체를 다루다보니, 참 유용한 개념들이 많음을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별표 친 부분 하나를 적어 봅니다.

시스템 사고는,,,,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바라 보는 지구와 지상에서 우리가 바라 보는 지구는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뻗은 두 손으로 지구를 가릴 수 없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할 수 있다."
- 프로세스 경영과 정보기술의 미래 제8장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 구현 p. 227

- MJ
by 스터디소모임 | 2007/02/09 12:53 | 1'st wave | 트랙백 | 덧글(0)
공동저서에 대한 매력
이렇게 4명이 힘을 합쳐 책을 만드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19262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내용도 좋아 보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ㅠㅜ
by 스터디소모임 | 2007/01/20 17:52 | 읽을거리 | 트랙백(1) | 덧글(1)
1/26(금) 모임 공지
어제는 종로 코기코기에서 삽결살+소주를 맛있게 먹고 그간 회포를 풀어서 좋았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추스린다는 의미에서 다음번 모임은 1주일 뒤인 1/26(금)으로 잠정 결정을 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7시에 영풍에서 만나 명동 민토로 가겠습니다.

다룰 내용은 BPM 책 진도를 쭉 빼도록 하겠습니다. 6장(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까지 읽어 오시고 토론을 하면 좋을듯 싶네요.

번외로 DDD Quickly에 대한 내용을 제가 깜찍 발표를 하겠습니다.

- MJ
by 스터디소모임 | 2007/01/20 12:11 | 1'st wave | 트랙백 | 덧글(2)
[RE] J2EE 개발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적어보겠습니다.

1. Transaction에 대한 부분에 대한 나름 결론입니다.

일단 로그로 관리하는 방법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APM과 같은 툴에서는 업무 트랜잭션에 대한 부분을 볼수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금융권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로그방식으로 모니터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입니다.
특정 업무 Transaction이 문제가 생겼을때 그 뒤에도 계속 발생될 수 있는 문제라면 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서비스 앞단에 조건처리를 달아주면 전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응급복구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DataBase나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생긴경우라면 별 소용없는 기능이 되겠지만요...ㅎㅎ

2. 구현에 대한 부분은 다양한 케이스가 있을 수 있는데요. 제 짧은 관점으로는 다음과 같이 생각됩니다.

 2.1 유지보수관점에서 각 개발자들의 특성이 묻어나지 않는 개발환경제공 가능한가?
 -> 이 부분은 각 티어별 분리와 패턴적용 그리고 공통모듈의 제공으로 어느정도는 가능할 것 같지만...
    개발자들의 수련정도에 따라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2.2 Java로 Batch Job 구현시 성능은 Pro*C에 대비해서 어느 정도인가?
 -> 음...Pro*C로 배치 프로세스를 구성하는게 개발생산성 및 유지보수 관점에서는 최악의 선택이 될수 있을 겁니다.
    일단 기존에 개발된 서비스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 없으니 처음부터 다 만들어야 하고, 현재 Pro*C를 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시장에 얼마나 있을지...내부자 교육으로 어느정도까지 가능할지도 의문

 2.3 UI, 컴포넌트, 클래스, DB Table까지 포함된 비지니스 로직을 정의하는 산출물이 가능한가?
 -> 이부분은 캐빈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요~ 각각 연결되는 부분을 매트릭스 테이블 형태로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만들때 노가다 작업은 피할 수 없겠지만~만들고 나면 설계자의 의도를 개발자가 파악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DB Table과 Function간의 매트릭스 테이블은 가끔 보긴 했지만.

 2.4 Spring을 사용하지 않고 EJB + POJO 개발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가?
 -> Business Object 패턴으로 이 부분은 해결하면 될것 같습니다.

3. 기타의 업무시스템을 굳이 J2EE Platform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가장 무난하고 많이 쓰이는 기술을 쓰는게 안전하다는 IT 의사결정권자들이 선택하는 부분을 왜라고 따지는건 무리입니다. 언젠가는 다른 플랫폼이 나올때고 그때마다 업무시스템을 바꾸어주어야지 우리 같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지 않을까요...^^;
by 스터디소모임 | 2007/01/05 21:09 | YH | 트랙백 | 덧글(1)
J2EE 개발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
독토 2회모임때 제가 진행중인 플젝의 고객들의 궁금한 사항을 주제로 BPM 세미나 전에 간단한(?) 프리뷰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구요. 역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건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때 나온 궁금한 사항을 다시 정리보았습니다.

J2EE 개발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

1. Transaction
 1.1 문제가 발생한 경우 특정 Transaction의 Thread를 모니터링 하고 삭제가 가능한가?
     또한 그때의 DB 튜닝포인트도 찾아 낼 수 있는가?
 1.2 업무 Transaction 관리는 어떤 식으로 가능한가?

2. 구현
 2.1 유지보수관점에서 각 개발자들의 특성이 묻어나지 않는 개발환경제공 가능한가?
 2.2 Java로 Batch Job 구현시 성능은 Pro*C에 대비해서 어느 정도인가?
 2.3 UI, 컴포넌트, 클래스, DB Table까지 포함된 비지니스 로직을 정의하는 산출물이 가능한가?
 2.4 Spring을 사용하지 않고 EJB + POJO 개발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가?

3. 기타
 3.1 업무시스템을 굳이 J2EE Platform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고객의 요구사항과 현재 J2EE에서 제공하는 기술수준을 적절한 선에서 타협해야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잘돌아가는 시스템을 J2EE로 바꾸었을때 과연 무엇이 좋아질지에 대한 부분은 기존 호스트를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많이들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기존보다는 유연한 외부 시스템 연동이 가능하고 중복 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거 정도.
물론 컴포넌트 기반으로 재사용성 부분도 많이들 얘기하지만 현재는 실질적인 재사용보다는 컴포넌트의 교체가 좀 더 용이한 부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성능부분과 무결성부분은(?) 기존보다 동등하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구요. 물론 빵빵한 하드웨어가 그런부분을 메꾸어 주긴하지만
암튼 위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많은 트랙백 부탁합니다.
by 스터디소모임 | 2006/12/19 11:37 | YH | 트랙백 | 덧글(2)
BPM 독서 토론회-2
모이던대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뵙죠...
by 스터디소모임 | 2006/12/15 13:06 | 1'st wave | 트랙백 | 덧글(3)
BPM 1회 독토 후기
BPM 독서토론회가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담에서 저녁을 먹고 이번에는 자바커피 회의공간에서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경진님의 경우는 2장에 대한 유인물도 준비하시는 성의를 보이셨구요.

1장에 대한 내용을 용훈님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대목 위주로 언급을 하고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해 자연스럽게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략 2시간 정도 진행이 된듯 했구요, 저의 두통 관계상 10시 30분 정도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음번에는, 2장부터 진도를 또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BPM을 3rd wave라 말하고 있는데,
우리 모임의 경우는 그게 1st wave라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____^

- 민재
by 스터디소모임 | 2006/12/02 20:21 | 1'st wave | 트랙백(1) | 덧글(4)
BPM 독서 토론회

12/1 금요일에 모입니다.

오프에서 만나 담당 챕터를 나누는 것보다는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임의 배정을 하는 방식이 좋을거 같은데요.
만약 반대 의사가 없으시면, 나름 준비하셔서 금요일에 보다 풍부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1장: 다가오는 오십년(cavin)
2장: 언덕을 넘어(KJ)
3장: 전사 비즈니스 프로세스(MJ)
4장: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YH)

일단 스피디 하게 전체적으로 책을 훑고, 만약 대충 넘어간 느낌이 들면, 한번 더 이터레이션을 돌았으면 하는데,,
다들 의견 개진 해주세요.

- MJ
by 스터디소모임 | 2006/11/28 01:52 | 1'st wave | 트랙백 | 덧글(2)
[ZDNet] The next information revolution

In 1999, Peter Drucker wrote that the focus of the IT revolution has not been on information. The focus was on the technology. He was right.

The past 50 years focused on technologies that assisted with data collection, storage, transmission, analysis and presentation, not the information. Drucker correctly predicted that the next information revolution would ask about the meaning of information and its purpose.

The next information revolution is well under way. But it's not a revolution in computer hardware, semiconductors or software, per se. Instead, it's a revolution driven by the need to put the right information in the right people's hands at the right time. This new kind of information flow without boundaries requires a technical infrastructure built on open standards--one that is designed to enable individuals as well as their distinct IT systems to all work together.

But we'll need great architects who can develop and implement a great architecture.

I believe the enterprise architect is pivotal to this industry transformation and will lead the next information revolution.

We're talking about people who can adopt the city planner view of the enterprise. This new breed of professionals must be able to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each level of their organizations. On the one hand, they will have to communicate the big picture as well as the detailed steps necessary to align IT with tangible business goals. Not surprisingly, these so-called enterprise architects are now rated more highly than developers when measured by the value they can deliver to their companies.

But as enterprise architecture emerges as a true--albeit maturing--profession, there remains a shortage of qualified architects.

A chief information officer building a team needs the option to look for enterprise architects whose experience meets an accepted set of professional standards. When hiring accountants or lawyers, a business will look at a slew of credentials. CIOs are starting to exercise the same kind of rigor. This is fueling the trend for hiring professionally certified enterprise architects.

Large IT consulting firms and end-user companies like IBM Software Group, HP Services, Capgemini, Lufthansa Transport, Austin Energy and Scottish Power are increasingly looking to certification programs for their architects.

Initially, some of them developed their own certification programs. But these proprietary programs were costly to administer and didn't overcome the challenge of recruiting the right talent in the first place. Today, these companies are embracing industry standards as a basis for certifying the skills and capabilities of enterprise architects.

For example, more than 1,500 individuals have achieved The Open Group's IT Architecture Certification (ITAC) since the program debuted one year ago. These numbers are telling and continue to grow daily.

I believe the enterprise architect is pivotal to this industry transformation and will lead the next information revolution.

However, to continue the enterprise architect's professional evolution, four things are necessary: high standards of expertise; recognized best practices; skills and experience certification; and a forum for practitioners to come together and share knowledge. Fortunately, all of this is happening. In fact, The Open Group will launch the industry's first association of enterprise architects early next year.

Companies that don't evolve in line with the innovations happening in enterprise architecture will fall behind. A continued focus on information vs. technology will require that CIOs create teams to build their businesses for a world without boundaries.

We're at a point of change. Enterprise architecture is coming of age and driving the next information revolution.

Biography

Allen Brown is the president and CEO of The Open Group, a not-for-profit consortium that works toward enabling access to integrated information within and between enterprises based on open standards and global interoperability.


@정보보다 기술에 집중한다는 얘기는 웬지 기분좋게 들리네요. 기술쟁이라서 그런가~
by 스터디소모임 | 2006/11/22 09:50 | YH | 트랙백(3)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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